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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앞두고.. 70대 노인이 1인 시위 40대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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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나얼 작성일 17-11-23 15:11 조회 3,074 댓글 0
 
▲  부서진 손팻말
ⓒ 김양현

'탄핵방해 자유한국당 해체하라'는 등의 내용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1인 시위를 하는 40대를 70대 노인이 폭행한 사건이 경기도 평택에서 발생했다. 헌재의 대통령 탄핵 여부 결정이 가까워지는 시점에 발생한 일이라 재발 우려가 크다. 

폭행을 당한 김훈(남, 48세)씨 등에 따르면, 사건은 24일 오후 6시께 경기도 평택역 광장에서 발생했다. 1인 시위를 하는 김씨에게 70대 노인 세 명이 다가왔는데, 그 중 한명인 맹아무개씨는 김씨와 안면이 있는 사람이었다. 맹씨는 다짜고짜 김씨가 가로수에 기대놓은 손팻말을 발로 걷어찬 뒤 짓밟았다.

김씨가 "민주주의 국가에서 하는 정당한 의사표현인데, 왜 이러시느냐?"고 따지자 맹씨는 "무슨 민주국가? 왜 이런 거 하냐"고 소리쳤고 함께 있던 노인 두 명도 "이런 것 하면 안 된다"고 소리쳤다. 김씨가 "이러시면 안 된다. 함께 파출소(지구대)가자"라며 손을 잡자 맹씨는 주먹으로 김씨 얼굴을 때린 뒤 이마로 두 세 차례 들이 받았다. 하지만, 김씨는 큰 부상을 당하지는 않았다.

노인들은 김씨를 폭행하기 직전 평택역 2층 에스컬레이터 부근에서 '특검 연장하라, 2월 25일 민중총궐기 함께하자'는 내용의 전단지를 나누어 주던 임윤경(여, 47세)씨에게 행패를 부리기도 했다. 

 

▲  지구대에서 진술서를 쓰는 김훈씨

ⓒ 김양현

이와 관련 임씨 주변에서 전단지를 나누어 주던 김양현(여, 46세)씨는 25일 오전 기자와 한 통화에서 "(임씨를) 빙 둘러싼 뒤 소리를 질렀고 전단지를 거칠게 찢기도 했다. 그런 다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서 김씨를 폭행하고 손팻말을 짓밟았다"라고 밝혔다.

폭행을 당한 김씨에게 이끌려 지구대로 간 노인들은 폭행 사실을 부인했다고 한다. 하지만, 길을 가던 시민 40~50여 명이 이 광경을 목격했고, 그 중 두 명이 지구대에 따라와 김씨가 폭행당한 사실을 증언했다. 또한, 폭행 장면은 경찰의 CCTV에도 찍혔다. 그래서, '때리지 않았다는' 노인들의 주장은 통하지 않았다.

 

 

 

40대가 힘이 없어서 70대한테 매맞겠냐 참는거지

 

박사모 노인네들 때문에 노인혐오 더 심해져서 멀쩡한 어르신들까지 피해볼듯 하다

탄핵 앞두고.. 70대 노인이 1인 시위 40대 폭행 첫 번째는 인생에서 목표를 갖는 것, 두 번째는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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